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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리
초코 퐁듀 같은 얼룩이 매력적인 코숏 방우리.
느긋하고 게으름이 많은 성격을 가졌다.
봉우리와 쌍둥이 자매이며 방우리가 10초 먼저 태어난 언니다.
방울이 달린 목걸이를 차고 다녀 이름이 방우리였으나,
최근 살이쪄 맞지 않는 다고 한다.(하지만 더 행복해졌다!)
작정하면 24시간 이불과 물아일체가 가능하다.
#코숏 #뚱냥이 #뒹굴뒹굴 #이불김밥 #꿀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