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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리

푸릇푸릇한 풀로 뒤덮인 몸이 매력적인 마리모 여우리.

평소에 얌전하고 과묵하지만 의외로 할 말은 다 하는 성격이다.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물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이 삶의 행복.

마을에 있는 여울에 살고 있으며 이동할땐 어항이 필수다.

어항의 물을 주기적으로 보충해주지않으면 큰일이 생길지도….

#마리모 #힐링 #수분촉촉 #어항 #둥실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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